[고유어/한자어] 마냥/막간(幕間) [동음이의어/유의어] 마음(명사)
고유어/한자어 사전 마냥 / 막간(幕間) 고유어 마냥 ① 언제까지나 줄곧. 예) 그가 올 때까지 마냥 기다렸다. ② 부족함이 없이 실컷. 예)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마냥 웃고 떠들었다. 한자어 막간(幕間) ① 어떤 일의 한 단락이 끝나고 다음 단락이 시작될 동안 예) 막간을 이용해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② 연극에서, 한 막이 끝났을 때부터 다음 막이 시작될 때까지의 시간 예) 유랑 극단에서는 연극이 한 편 끝났는지 막간에 불러 대는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맞춤법 퀴즈 (퀴즈1) 밑줄 친 한자어를 다 른 표현의 기본형으로 바꾼 것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그녀는 재산을 은행에 위탁(委託)하여 관리한다. → 보내다 ② 아이는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방을 단정(端整)하게 정리했다. → 깨끗하다 ③ 안팎식..
자격증 정보/KBS한국어능력시험 이모저모
2015. 2. 2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