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한자성어]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면종복배(面從腹背), 발본색원(拔本塞源)
속담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맞춤법 퀴즈 (퀴즈1) 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말은? 스승님께서는 잠깐 마음을 편하게 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보다는, 내가 그 상황에서 깨달아야 할 회초리와 같은 ( )의 말들을 해주셨다. ① 각주구검(刻舟求劍) ② 수주대토(守株待兎) ③ 언중유골(言中有骨) ④ 정문일침(頂門一鍼) ⑤ 지록위마(指鹿爲馬) (퀴즈2) 다음 중 속담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① 굳은 땅에 물이 괸다고, 여유가 있을 때에도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야 해. ② 말로 ..
자격증 정보/KBS한국어능력시험 이모저모
2015. 3. 1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