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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에듀윌 3기 스토리"

 

 

 

드디어 에듀윌 서포터즈 2기가 3개월간의 긴여정을 마치고, 서포터즈 3기의 시대가 열렸네요.

매 기수마다 발전된 모습으로 서포터즈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이번 3기에서는 팀별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서포터즈 발대식은 회사소개나 임명장 수여 등으로 형식적인 행사만 진행되었는데요.

이제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 기본 진행을 하구요.

2부에서 서포터즈간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팀별로 친해지는 시간이었죠.

첫날 친해져야 다음 모임에서 더 잘 어울릴 수 있고, 또 팀원간에 별도의 만남도 이뤄지기 때문이죠.

아무튼 에듀윌 서포터즈 3기는 첫날부터 친해진 것 같아요.^^

 

에듀윌 서포터즈 3기 스토리를 하나씩 사진으로 확인해 볼게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에듀윌 서포터즈 3기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눠져 알찬 시간을 가졌답니다.

행사 순서를 보시니까 확~ 이해가 되시죠?

 

 

 

이번 에듀윌 서포터즈 3기는 선착순으로 팀구성이 되었는데요.

오는 순서대로 팀이 구성되어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각자 자기소개 시간이구요.

 

 

 

적극적인 서포터즈 3기의 모습인데요.

너도나도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도촬(?) 하고 있답니다.

정말 첫날부터 열심히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네요.^^

 

 

 

에듀윌 굿~ 서포터즈 3기 개개인 임명장이 수여되고 있는데요.

이제 발을 담갔으니 3개월간 못 빠져 나간답니다.^^

 

 

 

호명된 순서대로 임명장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어요.

다들 열심히 하게 생겼죠? ㅎㅎ

답변은 댓글로 해주셔도 됩니다~

 

 

 

서포터즈3기의 각 팀별 미션에 대한 교육이 진행중인데요.

이에 앞서 2기의 활동 결과를 직접 듣는 시간도 있었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미션의 방향도 교육했답니다.

집에 가면서 다 잊은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1부에서 지루한(?) 서포터즈 2기 소개와 시상, 서포터즈 3기 활동에 대한 기본 교육을 하고,

이제 2부에서는 각 팀별 모임을 가졌답니다.

각 팀별 팀장 등 각 역할을 담당할 임원진을 뽑는데요.

안타깝게 모두 다 한 역할씩 맡아야 하는 점~^^

 

 

 

호명된 순서대로 임명장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어요.

다들 열심히 하게 생겼죠? ㅎㅎ

답변은 댓글로 해주셔도 됩니다~

 

 

 

서포터즈3기의 각 팀별 미션에 대한 교육이 진행중인데요.

이에 앞서 2기의 활동 결과를 직접 듣는 시간도 있었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미션의 방향도 교육했답니다.

집에 가면서 다 잊은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1부에서 지루한(?) 서포터즈 2기 소개와 시상, 서포터즈 3기 활동에 대한 기본 교육을 하고,

이제 2부에서는 각 팀별 모임을 가졌답니다.

각 팀별 팀장 등 각 역할을 담당할 임원진을 뽑는데요.

안타깝게 모두 다 한 역할씩 맡아야 하는 점~^^

 

 

 

에듀윌 서포터즈 3기 2팀.

남자들이 무릎을 꿇고 각자 예쁜(?)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었답니다.

선남선녀만 모였네요.

아닌 것 같다구요?

그럼 댓글로 의견 써 주시구요~^^

 

 

 

에듀윌 서포터즈 3기 3팀.

역시나 남자가 앞열에 어색한 자세로 주먹을 불끈쥐고 있네요.

팀간 경쟁을 붙여 놔서 싸움은 없을런지 모르겠네요.^^

 

 

 

에듀윌 서포터즈 3기 4팀.

가장 마지막에 온 인원 들이라 인원이 조금 적지만,

당일 참석을 못한 팀원들과 합쳐 더 멋지게 결과를 내리라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1팀은 기념촬영을 더 하면서 작품을 찍었네요.

앞에 앉은 사람이 1팀 팀장으로 당선 되었는데, 1팀이 1등을 할지 결과도 궁금하군요.

아무튼 톡톡 튀는 팀이었답니다.

 

 

 

에듀윌 서포터즈 3기 다 모이니 정말 많네요.

물론 당일 수업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12월 7일(금) 눈보라를 헤치고 오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날은 오히려 따듯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젊음의 열기 때문에 그런가 봐요.

 

 

 

에듀윌에 방문한 이상 좋은 구경을 하고 가셔야죠.

바로 고화질 FULL HD 동영상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인데요.

직접 촬영을 해보면 더더욱 재미있답니다.

 

 

 

열중쉬엇 자세로 경청하고 있군요.

에듀윌 스튜디오는 각 방마다 다른 기능을 하고 있답니다.

 

 

 

에듀윌 고화질 전용 스튜디오에서 입구에서 인증샷 찍는군요.

톡톡튀는 1팀...

끝나고 1팀끼리 뒷풀이도 했다는 소식이...

학교 생활도 이렇게 열심히 하겠죠? ^^

 

 

 

에듀윌 서포터즈는 2기를 멘토로하여 각 팀별 그들의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졌었구요.

선배에게 듣는 한마디가 더 공감이 되나 봅니다.

운영진에게는 질문이 뚝 그치네요.^^

 

 

 

늦게 도착한 4팀은 아직 5명.

발대식에 오지못한 서포터즈와 합쳐 다시 일어나리니...

지각은 아니지만 늦게오면 벌칙~

 

 

 

각 팀별 임원진을 뽑는데 모두 한 곳으로 시선이 향하네요.

꼭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남 일이니 그러셔도 되긴 하겠구요.ㅎㅎ

 

 

 

2팀에서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임원진 선출을 하고 있네요.

여기도 남자가 팀장을 할 분위기인 듯...

 

 

 

여기는 1팀인데요.

남자가 2명이라 다소 여성 팀장이 나오길 기대했으나 1팀도 남자가 팀장.

남자들이여~ 힘을 내자~

결국 각 팀별 팀장은 남자가 되었네요.

팀장간 팔씨름 대회라도 해야 할지...

전체적으로는 여성이 많았지만 팀장은 모두 남성이 하네요.

'팀장 = 머슴'

 

 

 

에듀윌 굿~ 서포터즈 3기.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로 이제 즐기기만 합시다.

서포터즈 3기는 주말에 발대식 참여 포스팅도 많이 했더군요.

서포터즈 3기들의 이야기 앞으로도 궁금해 지네요~^^

 

쭈~욱 지켜보겠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교수

 

그리고,

'아프니까 환자다.'

- 의사

 

마지막 하나더...

'아프리카 청춘입니다.'

- 혀꼬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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