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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여러분, 2014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일반공채시험에 떨어져 아직도 취준생의 신분을 면치 못한 여러분에게는 

이 방학 기회가 실무를 경험해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턴에서 정직원까지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인사담당자들의 선생님이라 불리우는 직장의 신, 이민영 원장이

에듀윌의 지식나눔 사이트 '지식발전소'6월 무료특강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고용정보원에서 청년인턴 경험이 있는 대졸청년 3,000여명의 인턴 업무수준과 취업 상관관계를 분석했는데요.

자신의 전공이나 기술, 교육 수준에 맞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해 인턴으로 일하면 정규직 채용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인턴 경험자 중 인턴을 마치고 해당 직장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경우는 20.9%라고 해요. 

또, 인턴제 참여 횟수가 많을 수록 정규직 채용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력서 스펙쌓기 식의 인턴활동보다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직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이 되는 것은 바로 '기본기'에 있다고 하는데요. 
직장의 신 이민영 원장님이 꼽는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기 위한 3가지 생각의 전환을 알려드립니다. 

이 내용은 지식발전소 6월 무료특강 '신입사원을 위한 직장생활 기본기'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지식발전소 6월 무료특강 '신입사원을 위한 직장생활 기본기' 바로 가기<< 




1) 대접받던 갑에서 을의 세계로 

집에서나 학교에서 '우리 학생''우리 아들 딸'로 대접받던 시절은 잊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피고용자'을의 신분이라는 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2) 일 못하는 팀원 vs 버릇없는 팀원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것은 성과가 아니라 배워가고자 하는 태도입니다. 

개인의 성과를 내기보다 조직내에서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3) 현재에 충실하라 

'조금만 있어보고, 더 좋은 데로 옮겨야지!'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접어두세요.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이직 시 전 직장이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 몸 담고 있는 순간까지 내 커리어의 연장이다'라고 여기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 여러분, 학교와 회사의 조직은 참 다릅니다. 

하지만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멘토의 팁은 지식발전소 6월 특강을 통해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보너스) 취업을 위한 단계별 무료 강좌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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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장 마음 끄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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