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두드림, 소통전문가 표영호
개그맨에게 ‘웃기지 않다’는 평가는 치명적이죠. 시청자를 즐겁게 해야 하는 소임을 맡은 직업이 바로 개그맨이기 때문입니다. ‘웃기지 않다’는 혹평에 좌절하기도 여러 번. 고민 끝에 방송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았지만, 실패의 그림자는 그를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비로소 깨달았죠. 실패의 원인은 모두 자신에게 있었음을. 개그맨에서 강사가 되어 ‘소통’을 이야기 하는 남자 표영호가 12월 두드림 교육에서 에듀윌의 핵심가치 ‘소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굿마이크 표영호 대표는 앞으로 본인의 앞날에 꽃길만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인기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었어요. 2003년..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7. 1. 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