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두드림]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클래식, 통(通)하면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클래식이 고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쉽고, 편안하게 접근하면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위대하지만 왠지 멀게만 느껴졌던 음악의 위인들. 결국 그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간이었음을 깨닫게 되며, 클래식을 자장가로만 느꼈던 오늘의 나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에듀윌 두드림 1월 교육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강사로 나와 파워클래식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말해주는 신명나는 음악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우리는 학교에서부터 클래식을 배워왔죠. 하지만, 클래식 하면 졸린 음악으로만 생각해요. 왜일까요. 음악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왔던 탓이죠.” 명곡 속에 담긴 음악인의 삶 클래식의 상징인 비발디, 바흐, 베토벤.. 우리가 한 번쯤 들어..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6. 2. 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