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발전소] 인사팀장이 알려주는 면접 유형별 성공작전!
“저는 책임감이 있고, 사회성이 좋아…” 여러분도 자기소개를 하라고 해서, 당신의 장점들을 마치 위인전(?)처럼 쭉 늘어놓은 적 있으신가요? 사실 슬픈 제 추억을 꺼내 이야기해보자면, 너무 잘 보이고 싶어서 저는 이런 말을 많이 늘어놓았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죠. 여러분이 면접관이라면 증거도 없는 이 장점들을 그대로 믿어 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짧은 면접 시간, 잘~ 그리고 인사담당자의 마음에 쏙~ 들게 하려면, ‘작전’이 필요합니다! 자, 그럼 어떤 작전을 펼쳐야 그토록 들어가고 싶었던 ‘그’ 회사의 문을 열 수 있을까요? 지원자의 입장에서 보면, ‘떨린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온다.’,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등 막연히 어렵다는 이유를 말하곤 하지만, 사실 인사팀장 10..
반갑습니다! 에듀윌 소식/특별한 소식통
2014. 5. 8.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