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대표 칼럼]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자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영역 확장해가기. “요즘 쉽게 피곤함을 느껴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아요.” “한 달에 한 권 정도라도 책을 읽었으면 좋겠는데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자기계발 차원에서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은데 야근이다 회식이다 정신없이 바빠서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해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 누구나 한번쯤 ‘시간이 없어서’ 또는 ‘너무 바빠서’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항상 시간에 쫓겨 산다며 투덜거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날이 갈수록 멀티플레이어적인 능력이 중시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시간에 쫓기게 되는 일은 나 혼자만의 고충이 아닌 누구나 겪고 있는 고충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TV나 신문..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3. 11. 28.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