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대표 칼럼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되자' “점심 뭐로 할까?” “아무거나.” “뭐 마실래요?” “아무거나.” “잠깐! 두통약도 아무거나 드시진 않나요?”라는 카피가 나오는 CF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무심코 “아무거나”라고 답하기 쉽지만 이것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어떤 결정을 해야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를 바로 판단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보통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지?’ 하며 망설이게 될 때가 많다.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 망설이게 되면 어느 순간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평가되어 ‘우유부단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 우유..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3. 7. 10.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