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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    폴 앨런의 <아이디어맨> "빌게이츠보다 폴 앨런"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폴 앨런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뭉친 '미국 컴퓨터 산업의 역사적 산증인'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으로 손꼽힙니다.


이 책은 늘 상식의 벽을 깨고 창의성을 중요시했던 앨런을 멘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빌 게이츠와 고교 동창이었던 시절부터 어떠한 과정을 통해 MS를 창업하고 또 떠나야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화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21세기 리더의 핵심적 가치는 아이디어에 대한 열망과 도전 이라고 밝힌 앨런은 MS 시절에 대해 나는 아이디어맨 역할을, 게이츠는 이를 실현하는 액션맨의 역할을 맡아왔다고 회고했습니다.

그의 아이디어의 원천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는 것이었습니다. 35세에 최연소 NBA 농구팀의 구단주가 된 그는 2004년에는 최초의 민간 우주선을 발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구 최고의 소프트웨어인 두뇌의 지도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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