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대표 칼럼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자" 평소 혼잣말 하는 습관이 있던 유민상(가명, 29) 씨. 대학 졸업 후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K기업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꼭 입사하고 싶던 기업이라 면접을 앞두고 모의 면접에도 참여하고, 각 질문별로 모범답안도 만들어 열심히 연습하며 대비를 했지요. 면접 당일 유민상 씨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면접을 보던 중 “유민상 씨,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고 면접관이 질문을 했습니다. 유민상 씨는 순간 당황하며 ‘무엇부터 말해야 하나…’ 하고 중얼거렸고, 이어 “아, 저의 장점은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는 끈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면접관이..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3. 4. 1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