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양형남 대표 칼럼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예전 ‘가족오락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고요 속의 외침’이라는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팀 구성원들 모두 음악이 나오는 헤드폰을 쓰고 제시 단어를 마지막 사람에게까지 정확히 전달해야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요. 타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 이 게임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난자완스’라는 단어가 ‘단자관시’ ‘관자놀이’로 바뀌어 전달되는가 하면 ‘안주일체’는 ‘안주인상’에서 ‘할 수 있다’로 전혀 엉뚱하게 전달되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도 이와 같습니다.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100% 잘 전달되면 문제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난자완스’가 ‘관자놀이’로 전달되는 것처럼 전혀 엉뚱한 내용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지요. 최근 들어 기업들이..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3. 3. 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