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2014년 살처분 오리·닭, 사상 최대/2014년 구글플레이 최고의 콘텐츠
시사/일반상식 하나 2014년 살처분 오리ㆍ닭, 사상 최대 12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 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감염 등을 이유로 살처분된 오리와 닭이 2014년 11월 말까지 모두 1446만 마리로 연간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른다. 2014년 초 2년 8개월 만에 재발한 AI는 전남 영암ㆍ나주ㆍ곡성ㆍ보성, 전북 김제, 경북까지 확산됐다. 농식품부는 “살처분 보상금으로 지금까지 1251억원을 지급했고 다른 비용을 고려하면 피해보상 규모는 훨씬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AI뿐만 아니라 돼지 구제역(소, 돼지 등 발굽이 두 갈래로 갈라진 동물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급성 전염병)도 지난 7~8월 영남 지역 양돈 농가 3곳에서 발병한 후 잠시 주춤하다 12월 3일 ..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5. 1. 2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