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업 최무영 부장과 D 기업 김영택 차장이 서로 인사를 하고 업무 제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안녕하세요. D 기업 김영택 차장입니다. 이번에 저희 기업에서 제안 드리고자 하는 것은 스마트폰 서비스와 관련된 것으로…” 하며, 업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바로 시작하는 것과 “안녕하세요. D 기업 김영택 차장입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요. 더운 날씨에 정말 시원해 보이는 셔츠를 입으셨네요. 잘 어울리십니다…” 하며 가벼운 대화로 시작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친근감 있게 느껴지는가. 이처럼 소소한 대화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처음 본 상대에게 훨씬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큰 의미를 갖지는 않지만 서로 친밀함을 나누기 위해 하는 대화..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1. 7. 29. 09:21